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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의 베이스...첫번째. 그리고 달지 by paxen

앞서 SCOPEDOG 완성작을 올렸던 paxen입니다.
베이스 작업을 해보려고 하던 찰나
친구가 가게를 낸다고 해서 인테리어 공사현장에 갔다가
나무토막을 주워왔습니다.
100년도 더 된 중국 목재라고 하더군요.
딱 올라가겠다 싶어
가지고 와서 오늘 종일 끌로 파고 갈고 했습니다.

오늘까지의 진행상황입니다.


앞쪽에 보이는 이름표(?)는 못쓰는 멤버십 카드를 자르고 SCOPEDOG만들고 남은 정크부품 나사대가리를
순접으로 접착했습니다.
그리고 서페이서 뿌리고 퍼티로 주조질감작업 한 후 도색했습니다.
글자는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이용 프린트하고 칼로 일일이 잘라서 스텐실 기법으로 그려넣었습니다.
에나멜 white을 면봉으로 찍어서 통통 두드려 주었습니다.
이후 삐뚤삐뚤한 글자들은 붓에 신너를 붇혀 살살 수정을...
마지막으로 은색 에나멜을 이용, 드라이브러싱하여 금속판의 느낌을 내려고 했습니다.


내일부턴 본격적인 땅 표현을 해봐야 겠네요.
근데 고수님들께 질문을..

땅표현을 하려면 어떤 재료를 써야할까요? 처음 땅 모양처럼 만들려면요..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똘똘한 놈으로 추천브탁드려요.
1. 가루석고+물
2. 시바툴
3. 지점토
4. 그 외의 외계 재료

그럼 외계인분들의 주옥같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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