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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완성작 SCOPEDOG by paxen

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을 맞은 paxen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심하게 술을 달리고 골골대며 있습니다.

2009년 첫 완성작인데요. SCOPEDOG입니다.
1년 전쯤 친구가 프라모델 재입문 기념으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덜컥 선물을 준 놈이지요.

무한 숙성 하다가 올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군프라삘 나는 SF를 좋아하는지라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락카스프레이로 기본도색 하고 에나멜 먹선, 워싱, 드라이 브러싱 했습니다.
나름 하드 웨더링 한다고 피탄자국도 내주고
식소다에 포스터컬러 섞어서 흙표현도 해보았습니다.

마크소프터를 처음썼다던가.. 퍼티로 주조질감 표현(어깨와 무릎)을 했다던가.. 진흙표현을 했다던가..
이번에 처음 시도한 것들이 많은데 아직 어설픈게 많네요.

비네트 형식으로 베이스를 만들어볼까 해서 아직 정식으로 완성은 아닙니다.
이번 주말 이용해서 베이스 작업 해봐야죠. (이것도 최초 시도입니다)

그럼 몇 장 안되는 사진..

스커트와 가슴부위에 피탄자국을 내보았습니다.






발 부분에 웨더링은 식소다+목공용 풀+포스터컬러(로우엄버, 엘로우 오커)로 덕지덕지...


파란색 눈(?)주위에 먹선넣다가 신너가 흘러버려 클리어 부품이 흐릿하게 되었습니다. T-T
가슴팍 데칼이 희멀거니 떠 보이네요. 마크소프터 사용이 아직 어설픕니다.


이상입니다.

새로운 시도로 하나하나 익혀가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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